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말씀과나/요한계시록/성경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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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의 좋은 명언들 보고 가세요!^^;


헤겔은 어디에선가, 모든 거대한 세계사적 사건들과 인물들은 말하자면 두 번 나타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이는 것을 잊었다. 한 번은 비극으로, 다른 한번은 소극으로.
- 카를 마르크스,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중


회사 결정에 따라서 저는 오늘 자로 물러납니다. 지난 1년여 제가 지닌 원칙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 약자 배려 그리고 안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언론의 비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서 답답하고 암울했습니다. 구석구석과 매일매일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밝은 메시지를 전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희망을 품은 내일이 언젠가 올 것을 믿습니다. 할 말은 많아도 제 클로징멘트를 여기서 클로징하겠습니다.
- 신경민, 뉴스데스크 앵커 시절,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클로징 멘트로 인해 정부 압력으로 뉴스데스크 앵커직에서 물러나면서 한 말.


바로 카인의 대답입니다.
- 김수환 추기경.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 당시 모르쇠로 일관하는 정부 당국자들을 성경의 카인에 비유하며. 카인의 대답이란 창세기 4장 9절의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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